㈜티엠나인(대표 박정주)의 섬유향수 브랜드 ‘에프다이어리’에서 프리미엄 고농축 캡슐세제인 ‘돌피닝 캡슐세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건조기용 섬유유연제인 ‘퍼퓸 드라이시트’에 이은 두 번째 런드리라인 제품이다.

에프다이어리 캡슐세제는 세탁, 섬유보호, 향기 성분이 첨가된 3개 기능을 각각 모은 3in1 올케어 고농축 제품으로 돌고래 모양을 따라 ‘돌피닝(Dolphining) 캡슐세제’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히말라야 소금을 비롯해 색상 보호부터 보풀 방지 역할을 포함한 7중 효소까지 첨가된 제품이다. 또한 세탁물 4kg 기준으로 제작되어 1인 가구 및 소량 세탁 시에 용량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에프다이어리가 홈&케어 향기 브랜드인 만큼 캡슐세제 향기에 한층 더 집중한 것도 특징이다.

티엠나인 관계자는 “섬유유연제 없이도 캡슐세제의 향기만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포도향을 느낄 수 있다. 건조 뒤에도 섬유 속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각종 유해 물질 무첨가된 제품으로 퀄리티에 자신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