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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드레스퍼퓸 에프다이어리 브랜드사 주식회사 티엠나인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 인증

에프다이어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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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의 드레스퍼퓸으로 각광받는 에프다이어리 브랜드사 주식회사 티엠나인(대표 박정주)은 전자상거래업종을 주력으로 화장품, 향수, 제조, IT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 사업 등을 기반하여 특허 기술력, 시장 경쟁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출연기관인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벤처기업확인제도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 조치법’에 의하여, 기술성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아 정부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기업에 대해 벤처확인 조건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여 확인한다.

 

벤처기업확인을 받기 위해서는 서면평가와 사업장 실사 검증을 통해 기업의 보유 기술 가치, 미래 성장 가능성, 혁신 능력, 재무 안전성 등 다방면에서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벤처기업 확인 시 세제, 금융, 특허 등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2019년 1월 법인으로 설립된 주식회사 티엠나인은 트랜디한 브랜딩부터 국내외 온라인 유통과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설립 첫해 매출액 42억 원(19년도 재무제표 기준)을 달성하였으며, 한소희 드레스퍼퓸 에프다이어리를 론칭하여 20년 8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 입점하는 등 전반기(20년 가결산 재무제표 기준)에만 작년 총매출액을 이미 초과 달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젊은 스타트업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벤처 인증을 추진 및 총괄 지휘한 주식회사 티엠나인의 박상호 이사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디자인 연구소 설립과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한 시스템 구축도 진행 중이라 밝혔으며, 이는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을 최대한 활용함과 동시에 본질적으로는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최대한 포커스를 맞추어 어려운 시국임에도 지속적인 청년고용 창출과 it 솔루션 및 플랫폼을 통한 수출 등을 반드시 이루어 단순 수익창출만이 아닌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윈윈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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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 링크 : http://www.leaders.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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